[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레인즈의 주원탁이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태양의 ‘웨딩드레스’무대를 선보였다.
12일 오후 레인즈는 팬들과 함께 첫 번째 공연을 가졌다. 멤버 주원탁은 개인 무대로 태양의 ‘웨딩드레스’를 준비했다.
그는 피아노 연주로 무대를 시작했다. 이어 안정적인 가창력과 함께 ‘웨딩드레스’의 안무까지 소화해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주원탁이 속한 레인즈는 6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연습생들이 모여 탄생한 7인조 그룹이다. 타이틀곡 ‘줄리엣'(Juliette)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12일 오후 레인즈는 팬들과 함께 첫 번째 공연을 가졌다. 멤버 주원탁은 개인 무대로 태양의 ‘웨딩드레스’를 준비했다.
그는 피아노 연주로 무대를 시작했다. 이어 안정적인 가창력과 함께 ‘웨딩드레스’의 안무까지 소화해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주원탁이 속한 레인즈는 6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연습생들이 모여 탄생한 7인조 그룹이다. 타이틀곡 ‘줄리엣'(Juliette)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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