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JBJ가 홋카이도의 산골짜기 숙소에서 두려움에 떨며 여행 첫날을 마무리했다.
12일 방송된 Mnet ‘잘 봐줘JBJ’에서 JBJ는 일본 여행 첫날을 마무리하기 위해 숙소로 향했다. 숙소는 홋카이도의 깊은 산골에 위치하고 있어 멤버들은 도착하자마자 “아무 것도 없다”, “택시는 오는 거냐”고 말했다.
밤이 깊자 김상균은 식사 도중 “창 밖으로 그림자가 지나가는 걸 봤다”고 말했다. 이어 숙소 밖에서 나는 소리에 “단순한 바람 소리가 아니다”고 두려움에 떨었다. 그는 결국 커지는 소리에 깜짝 놀라 비명을 질렀다.
침실에서는 가만히 서있던 동한을 보고 놀라 “진짜 (장난) 하지 마”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12일 방송된 Mnet ‘잘 봐줘JBJ’에서 JBJ는 일본 여행 첫날을 마무리하기 위해 숙소로 향했다. 숙소는 홋카이도의 깊은 산골에 위치하고 있어 멤버들은 도착하자마자 “아무 것도 없다”, “택시는 오는 거냐”고 말했다.
밤이 깊자 김상균은 식사 도중 “창 밖으로 그림자가 지나가는 걸 봤다”고 말했다. 이어 숙소 밖에서 나는 소리에 “단순한 바람 소리가 아니다”고 두려움에 떨었다. 그는 결국 커지는 소리에 깜짝 놀라 비명을 질렀다.
침실에서는 가만히 서있던 동한을 보고 놀라 “진짜 (장난) 하지 마”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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