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프로야구 중계 취소로 결방 예정이었던 KBS2 방송들이 정상 방영됐다.
12일 오후 6시 30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2017 KBO 포스트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에 KBS는 프로야구 중계를 취소하고 원안 편성표대로 프로그램을 방영 중이다.
이에 ‘생생정보’, ‘내 남자의 비밀’, ‘엄마의 소개팅’ 등이 정상 방영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12일 오후 6시 30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2017 KBO 포스트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에 KBS는 프로야구 중계를 취소하고 원안 편성표대로 프로그램을 방영 중이다.
이에 ‘생생정보’, ‘내 남자의 비밀’, ‘엄마의 소개팅’ 등이 정상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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