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장나라가 “손호준이 영양제도 챙겨줬다”라고 말했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KBS2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 제작발표회에서다.
장나라는 “처음에 손호준을 만났을 때 너무 어색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하지만 손호준이 워낙 착하고 배려를 많이 한다. 덕분에 편하게 연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장나라는 “영양제도 챙겨주는 좋은 친구다”라며 웃었다.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과 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3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장나라는 “처음에 손호준을 만났을 때 너무 어색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하지만 손호준이 워낙 착하고 배려를 많이 한다. 덕분에 편하게 연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장나라는 “영양제도 챙겨주는 좋은 친구다”라며 웃었다.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과 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3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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