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다비치가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나에게 넌’을 발표한다.
‘나에게 넌’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음반 ’50 X HALF’ 이후 약 1년 만이다. 게다가 다비치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로맨틱 팝 스타일의 발라드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쓸쓸한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과 깊은 베이스 사운드 등 편곡이 돋보인다”고 소개했다.
출중한 가창력과 남다른 감성으로 발표하는 곡마다 인기를 얻는 다비치가 오랜만에 내놓는 신곡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나에게 넌’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음반 ’50 X HALF’ 이후 약 1년 만이다. 게다가 다비치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로맨틱 팝 스타일의 발라드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쓸쓸한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과 깊은 베이스 사운드 등 편곡이 돋보인다”고 소개했다.
출중한 가창력과 남다른 감성으로 발표하는 곡마다 인기를 얻는 다비치가 오랜만에 내놓는 신곡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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