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그룹 유키스가 일본에서 열네 번째 싱글 앨범 ‘플라이(FLY)’를 11일 발매했다.
‘플라이’는 5명의 멤버로서는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다. 모든 멤버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2인조 음악 유닛 이토오카시의 미야타가 작업한 ‘비기닝(Beginning)’과 멤버 수현의 솔로 콘서트에서 호흡을 맞춘 밴드 BI-NI가 작곡한 ‘프롤로그(Prologue)’도 수록됐다.
유키스는 지난달 30일부터 일본 치바, 사이타마, 오사카 총 3개 도시에서 일본 라이브 콘서트를 열고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플라이’는 5명의 멤버로서는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다. 모든 멤버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2인조 음악 유닛 이토오카시의 미야타가 작업한 ‘비기닝(Beginning)’과 멤버 수현의 솔로 콘서트에서 호흡을 맞춘 밴드 BI-NI가 작곡한 ‘프롤로그(Prologue)’도 수록됐다.
유키스는 지난달 30일부터 일본 치바, 사이타마, 오사카 총 3개 도시에서 일본 라이브 콘서트를 열고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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