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극본 김수진, 연출 황의경) 류화영이 촬영 중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10일 생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매드독’ 주연배우 유지태, 류화영, 우도환이 출연했다.
이날 유지태는 “(류)화영이가 타고 있던 자동차와 촬영하던 카메라가 부딪혀서 큰 일 날 뻔 했다”며 “우리끼리는 ‘큰 액땜 했다’ ‘대박 날 조짐’이라고 해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류화영은 “사고는 크게 났는데 몸은 멀쩡했다. 무려 2억짜리 카메라가 망가졌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매드독’은 오는 11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10일 생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매드독’ 주연배우 유지태, 류화영, 우도환이 출연했다.
이날 유지태는 “(류)화영이가 타고 있던 자동차와 촬영하던 카메라가 부딪혀서 큰 일 날 뻔 했다”며 “우리끼리는 ‘큰 액땜 했다’ ‘대박 날 조짐’이라고 해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류화영은 “사고는 크게 났는데 몸은 멀쩡했다. 무려 2억짜리 카메라가 망가졌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매드독’은 오는 11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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