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혜성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연출 황의경,극본 김수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혜성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연출 황의경,극본 김수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김혜성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연출 황의경,극본 김수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보험 범죄 조사극이다.

유지태, 우도환, 류화영, 조재윤, 김혜성, 홍수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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