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허각의 노래를 가까이서 듣는다.
허각이 오는 11월 18~19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공연각’을 개최한다. 소극장 공연인 만큼 가을밤을 물들일 허각의 감성 보이스를 보다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공연의 티켓은 오는 13일부터 인터파크,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허각은 Mnet ‘슈퍼스타K’우승자로 2010년 디지털 싱글 1집 ‘언제나’를 내놓고 데뷔했다. 이후 ‘hello’ ‘나를 잊지 말아요’ ‘모노드라마’ ‘밤을 새’ ‘혼자, 한잔’ 등 내놓는 곡마다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음원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소속사는 “허각이 자신의 깊고 풍부한 감성이 깃든 목소리로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알리며 기대와 관심을 부탁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허각이 오는 11월 18~19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공연각’을 개최한다. 소극장 공연인 만큼 가을밤을 물들일 허각의 감성 보이스를 보다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공연의 티켓은 오는 13일부터 인터파크,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허각은 Mnet ‘슈퍼스타K’우승자로 2010년 디지털 싱글 1집 ‘언제나’를 내놓고 데뷔했다. 이후 ‘hello’ ‘나를 잊지 말아요’ ‘모노드라마’ ‘밤을 새’ ‘혼자, 한잔’ 등 내놓는 곡마다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음원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소속사는 “허각이 자신의 깊고 풍부한 감성이 깃든 목소리로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알리며 기대와 관심을 부탁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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