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배우 김하늘이 첫 아이를 임신했다.
소속사 SM C&C 측은 10일 텐아시아에 “김하늘씨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아직 초기라서 조심스러운 단계다”라고 밝혔다.
김하늘은 2016년 3월 19일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그는 드라마 ‘공항 가는 길’ 영화 ‘여교사’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김하늘은 오는 12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소속사 SM C&C 측은 10일 텐아시아에 “김하늘씨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아직 초기라서 조심스러운 단계다”라고 밝혔다.
김하늘은 2016년 3월 19일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그는 드라마 ‘공항 가는 길’ 영화 ‘여교사’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김하늘은 오는 12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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