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성동일이 딸 빈이에 대해 “예전보다 고급스러워졌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tvN ‘수업을 바꿔라 시즌2’에서다.
이날 성동일은 “빈이는 매사에 당황하지도 않고 자신감이 넘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미국 컴퓨터 박물관에 방문했는데, 빈이가 화제 비상벨을 눌렀다”라며 “푸시(PUSH)라고 써있어서 그냥 눌렀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날 성동일은 “빈이는 매사에 당황하지도 않고 자신감이 넘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미국 컴퓨터 박물관에 방문했는데, 빈이가 화제 비상벨을 눌렀다”라며 “푸시(PUSH)라고 써있어서 그냥 눌렀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