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정소민이 “짠 내 나는 을(乙) 지호를 연기한다”라고 말했다. 9일 tvN 새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된 V라이브에서다.
정소민은 “내가 연기하는 지호는 보조작가다. 짠 내 나는 을이다. 메인 작가와 비교당하며 슬픈 일을 많이 겪는다. 직장에서도 쫓겨난다”라고 소개했다.
또 그는 “지호는 PPL을 담당한다. PPL을 빨리 써내야한다. 문학적 꿈을 안고 작가라는 직업을 선택했지만 PPL 처리를 담당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정소민은 “내가 연기하는 지호는 보조작가다. 짠 내 나는 을이다. 메인 작가와 비교당하며 슬픈 일을 많이 겪는다. 직장에서도 쫓겨난다”라고 소개했다.
또 그는 “지호는 PPL을 담당한다. PPL을 빨리 써내야한다. 문학적 꿈을 안고 작가라는 직업을 선택했지만 PPL 처리를 담당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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