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강남 / 사진=SNS
가수 강남이 과거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만난 ‘지하철 친구’ 승리 씨와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강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리랑 닭갈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강남은 프로그램 하차 이후에도 승리 씨와 개인적으로 연락을 이어왔고 종종 함께 식사를 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도 강남은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할 당시 알게 된 일반인 은행원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의리로 화제를 모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강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리랑 닭갈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강남은 프로그램 하차 이후에도 승리 씨와 개인적으로 연락을 이어왔고 종종 함께 식사를 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도 강남은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할 당시 알게 된 일반인 은행원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의리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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