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딸을 출산했다.
7일 소이현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 따르면 소이현은 지난 2일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소이현, 인교진은 2008년 SBS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를 통해 만났고 이후 2012년 JTBC 드라마 ‘해피엔딩’을 찍으며 연인으로 발전해 2014년 결혼했다. 2015년 딸 하은 양을 낳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7일 소이현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 따르면 소이현은 지난 2일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소이현, 인교진은 2008년 SBS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를 통해 만났고 이후 2012년 JTBC 드라마 ‘해피엔딩’을 찍으며 연인으로 발전해 2014년 결혼했다. 2015년 딸 하은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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