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엑소(EXO) 카이의 책상 위에 잔뜩 흩어져있는 동전은 무슨 비밀을 담고 있는 것일까?
KBS1 일요드라마 ‘안단테'(극본 박선자 권기경, 연출 박기호))측은 7일 책상 위에 흩어져 있는 동전을 앞에 두고 심각한 표정으로 쪽지를 읽고 있는 카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카이는 동전을 쓸어 담고, 정체 모를 쪽지를 발견해 읽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시골로 이사온 카이(시경 역)는 전미선(엄마 역)으로부터 PC방 출입을 금지 당했고 용돈도 끊겼다. PC방이 가고 싶어 안달이 나 돈을 애타게 찾던 카이 앞에 놓인 동전들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그의 손에 들린 쪽지 속에 무엇이 적혀있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안단테’는 도시 아이 시경이 수상한 시골의 한 고등학교로 전학 가면서 기묘한 체험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KBS1 일요드라마 ‘안단테'(극본 박선자 권기경, 연출 박기호))측은 7일 책상 위에 흩어져 있는 동전을 앞에 두고 심각한 표정으로 쪽지를 읽고 있는 카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카이는 동전을 쓸어 담고, 정체 모를 쪽지를 발견해 읽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시골로 이사온 카이(시경 역)는 전미선(엄마 역)으로부터 PC방 출입을 금지 당했고 용돈도 끊겼다. PC방이 가고 싶어 안달이 나 돈을 애타게 찾던 카이 앞에 놓인 동전들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그의 손에 들린 쪽지 속에 무엇이 적혀있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안단테’는 도시 아이 시경이 수상한 시골의 한 고등학교로 전학 가면서 기묘한 체험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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