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스페이스오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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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옐로우(Yellow)’가 또 한 번 OST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걸그룹 마마무 휘인이 부른 첫 번째 OST ‘그림자’가 그 중심에 있다.

휘인은 지난 6일 오후 6시 ‘그림자’를 발표했다. 이 곡은 7일 오전 9시 기준, 벅스 2위, 지니뮤직 17위, 멜론 21위, 소리바다 26위 등을 기록했다. 앞서 지니뮤직 실시간 차트에서는 4위까지 올라 인기를 입증했다.

‘그림자’는 극 중 여자 주인공인 수아의 짝사랑을 담아낸 곡이다. 남자 주인공 지훈의 그림자만 바라보는 애틋한 마음을 섬세하게 녹였다. ‘옐로우’ 2회에 삽입돼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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