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레인즈(RAINZ)가 데뷔 음반 ‘선샤인(Sunshine)’의 목록을 지난 6일 공개했다.
목록에는 타이틀곡 ‘줄리엣(Juliette)’을 비롯해 ‘올 나이트 카인다 나이트(All Night Kinda Night)’, ‘딜레마(Dilemma)’, ‘톡톡(Rainy Day)’ 등 6곡이 담겨있다.
‘All Night Kinda Night’에는 멤버 장대현과 변현민이 랩 메이킹에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레인즈만의 색을 짙게 녹였다”고 소개했다.
‘비가 오는 날에 만난다’는 일곱 명의 소년들에게 팬들이 지어준 이름 레인즈. 이들은 데뷔 전부터 ‘레인즈 TV’로 팬들을 만났고, 대학로와 명동에서 버스킹 공연도 열며 주목받았다.
오는 12일 오후 6시 데뷔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목록에는 타이틀곡 ‘줄리엣(Juliette)’을 비롯해 ‘올 나이트 카인다 나이트(All Night Kinda Night)’, ‘딜레마(Dilemma)’, ‘톡톡(Rainy Day)’ 등 6곡이 담겨있다.
‘All Night Kinda Night’에는 멤버 장대현과 변현민이 랩 메이킹에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레인즈만의 색을 짙게 녹였다”고 소개했다.
‘비가 오는 날에 만난다’는 일곱 명의 소년들에게 팬들이 지어준 이름 레인즈. 이들은 데뷔 전부터 ‘레인즈 TV’로 팬들을 만났고, 대학로와 명동에서 버스킹 공연도 열며 주목받았다.
오는 12일 오후 6시 데뷔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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