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빅스 엔 SNS
/사진=빅스 엔 SNS
그룹 빅스 엔이 추석을 맞아 고향 창원에 갔다.

엔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기록_20171002″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엔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비 내리는 거리를 걷고 있다. 깔끔한 셔츠와 슬랙스를 매치하고 검은색 우산을 든 엔의 훈남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엔은 “고향 가는 가벼운 발걸음”이라고 사진을 설명하며 팬들에게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길 바랍니다. 해피 추석”이라고 덧붙였다.

엔이 속한 그룹 빅스는 지난달 말부터 지난 1일까지 일본 활동에 임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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