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자신이 출연하는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나인’ 홍보에 나섰다.
양현석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믹스나인’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해시태그를 통해 “고된 촬영, 70여 개 기획사 방문 중”이라고 알리면서 “커밍순(COMING SOON)”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믹스나인’은 양현석이 중소기획사에 소속된 연습생들을 직접 만나 가능성 있는 인재들을 선발하고, 그들 중 서바이벌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을 새로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 첫 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양현석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믹스나인’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해시태그를 통해 “고된 촬영, 70여 개 기획사 방문 중”이라고 알리면서 “커밍순(COMING SOON)”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믹스나인’은 양현석이 중소기획사에 소속된 연습생들을 직접 만나 가능성 있는 인재들을 선발하고, 그들 중 서바이벌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을 새로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 첫 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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