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세븐틴이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을 통해 자유시간을 공개했다.
세븐틴은 지난 2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븐틴의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다이아몬드 엣지(DIAMOND EDGE)’ 기간 중 북미에서 자유시간을 즐기는 세븐틴의 모습이 담긴 ‘고잉 세븐틴’ 17화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세븐틴은 월드투어 일정 중 시카고와 달라스에서 멤버들끼리 자유롭게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카고에서는 시카고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클라우드 게이트(Cloud Gate)’에서 멤버들과 서로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시카고 거리에서 캐나다 팬이 세븐틴에게 사인을 요청하는 모습이 담겨 국내외 대세돌 다운 면모도 보여줬다.
또한 달라스에서는 쉼 없는 월드투어로 바쁜 일상을 지내고 있는 세븐틴에게 오락의 시간이 주어졌다. 세븐틴은 오락실에서 호러 장르의 총 게임과 박자와 리듬을 맞추는 리듬게임을 신나게 즐겼고 이어 야외에서 놀이기구를 타며 그들만의 화기애애한 시간도 가졌다. 특히 도겸과 민규가 놀이기구에 잔뜩 겁먹은 모습이 그려져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달리 귀여움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함과 동시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세븐틴은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다이아몬드 엣지’로 해외팬들을 만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세븐틴은 지난 2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븐틴의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다이아몬드 엣지(DIAMOND EDGE)’ 기간 중 북미에서 자유시간을 즐기는 세븐틴의 모습이 담긴 ‘고잉 세븐틴’ 17화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세븐틴은 월드투어 일정 중 시카고와 달라스에서 멤버들끼리 자유롭게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카고에서는 시카고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클라우드 게이트(Cloud Gate)’에서 멤버들과 서로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시카고 거리에서 캐나다 팬이 세븐틴에게 사인을 요청하는 모습이 담겨 국내외 대세돌 다운 면모도 보여줬다.
또한 달라스에서는 쉼 없는 월드투어로 바쁜 일상을 지내고 있는 세븐틴에게 오락의 시간이 주어졌다. 세븐틴은 오락실에서 호러 장르의 총 게임과 박자와 리듬을 맞추는 리듬게임을 신나게 즐겼고 이어 야외에서 놀이기구를 타며 그들만의 화기애애한 시간도 가졌다. 특히 도겸과 민규가 놀이기구에 잔뜩 겁먹은 모습이 그려져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달리 귀여움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함과 동시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세븐틴은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다이아몬드 엣지’로 해외팬들을 만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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