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종민이 근력 키우기 운동에 열중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의 지인으로 자주 방송에 등장한 김종민의 일상을 조명했다.

김종민은 홀로 집에 있으면서도 쉴 새 없이 운동을 했다. 복근 운동부터 물구나무서기, 팔굽혀펴기 등을 연달아 하며 근력을 강화했다.

이후 김종민은 상의를 벗고 거울 앞에 서서 근육을 뽐냈다. 이를 본 MC 서장훈은 “어디 근육이 있느냐”고 웃었다.

이를 본 특별 게스트 안정환은 축구선수 출신답게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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