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명불허전’의 김아중이 김남길의 죽음에 함께 했다.
1일 방영된 ‘명불허전’에서는 허임(김남길)이 죽음을 택하며 조선으로 돌아가고자 했고 최연경(김아중)은 “같이 있어줄게”라고 말하며 그의 자살을 도왔다.
허임은 최연경에게 “가보겠소”라고 말했고 떠나려 했다. 최연경이 그의 옷깃을 붙잡고 “혼자는 외롭잖아요. 같이 있어줄게”라고 말했다.
최연경은 침을 자신의 가슴에 찔러 넣는 허임을 도왔고 허임은 자살을 통해 조선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일 방영된 ‘명불허전’에서는 허임(김남길)이 죽음을 택하며 조선으로 돌아가고자 했고 최연경(김아중)은 “같이 있어줄게”라고 말하며 그의 자살을 도왔다.
허임은 최연경에게 “가보겠소”라고 말했고 떠나려 했다. 최연경이 그의 옷깃을 붙잡고 “혼자는 외롭잖아요. 같이 있어줄게”라고 말했다.
최연경은 침을 자신의 가슴에 찔러 넣는 허임을 도왔고 허임은 자살을 통해 조선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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