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에스투(S2)가 지난달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에스투는 이날 데뷔곡 ‘허니야(Honeya)’를 부르며 환호를 얻었다. 블랙과 핑크가 대비되는 의상을 입고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또 이들은 ‘미남이네, 미남이야’, ‘오 마이 허니야’ 등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은 국내 최정상 아이돌과 신인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특별한 음악 축제다. 지난 8월 24일 데뷔한 에스투는 워너원, 아스트로, 펜타곤, 크나큰, 구구단, 에이프릴, 오마이걸 등과 화려한 축제의 막을 열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에스투는 이날 데뷔곡 ‘허니야(Honeya)’를 부르며 환호를 얻었다. 블랙과 핑크가 대비되는 의상을 입고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또 이들은 ‘미남이네, 미남이야’, ‘오 마이 허니야’ 등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은 국내 최정상 아이돌과 신인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특별한 음악 축제다. 지난 8월 24일 데뷔한 에스투는 워너원, 아스트로, 펜타곤, 크나큰, 구구단, 에이프릴, 오마이걸 등과 화려한 축제의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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