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정규 5집으로 돌아왔다. 1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신곡을 부르며 관객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젝스키스는 더블 타이틀곡 ‘웃어줘’와 ‘특별해’를 열창했다. 데뷔 20주년의 노련함과 여유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보여줬다.
‘특별해’는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기존 젝스키스 색깔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를 한 노래로 더 주목받고 있다. ‘웃어줘’는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녹였다.
젝스키스의 이번 음반은 4집 ‘컴백’ 이후 18년 만에 내놓는 정규 음반이다. 새로운 콘셉트와 차별화된 색깔과 빛을 담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젝스키스는 더블 타이틀곡 ‘웃어줘’와 ‘특별해’를 열창했다. 데뷔 20주년의 노련함과 여유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보여줬다.
‘특별해’는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기존 젝스키스 색깔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를 한 노래로 더 주목받고 있다. ‘웃어줘’는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녹였다.
젝스키스의 이번 음반은 4집 ‘컴백’ 이후 18년 만에 내놓는 정규 음반이다. 새로운 콘셉트와 차별화된 색깔과 빛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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