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비가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을 통해서다.
1일 마지막 공개 녹화를 하는 ‘더 유닛’ 측은 멘토로서 녹화 현장을 떠나지 않는 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재킷을 벗고 열중하고 있다.
‘더 유닛’ 관계자는 “비는 재능 있는 참가자들의 무대가 계속될수록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며 “후배들의 발전 가능성을 찾기 위해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지키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더 유닛’은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고 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싶은 참가자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한다. 공개 녹화에서는 용기를 낸 참가자들이 공연이 최초로 공개됐다. 녹화에 참여한 예비 시청자들은 현장에서 무대를 보고 직접 유닛 후보가 될 126명을 뽑는다.
오는 28일 베일을 벗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일 마지막 공개 녹화를 하는 ‘더 유닛’ 측은 멘토로서 녹화 현장을 떠나지 않는 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재킷을 벗고 열중하고 있다.
‘더 유닛’ 관계자는 “비는 재능 있는 참가자들의 무대가 계속될수록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며 “후배들의 발전 가능성을 찾기 위해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지키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더 유닛’은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고 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싶은 참가자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한다. 공개 녹화에서는 용기를 낸 참가자들이 공연이 최초로 공개됐다. 녹화에 참여한 예비 시청자들은 현장에서 무대를 보고 직접 유닛 후보가 될 126명을 뽑는다.
오는 28일 베일을 벗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