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이번엔 BBK 투자금에 대해 파헤쳤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전국 시청률 10.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3일 방송이 나타낸 7.6%보다 2.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는 BBK 사건 내막을 들여다봤다. BBK 사건은 재미사업가였던 김경준이 한국에 BBK라는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해 384억에 달하는 돈을 횡령한 사건이다. 큰 주목을 받은 이유는 2007년 대선후보였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관여돼 있다는 의혹 때문이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전국 시청률 10.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3일 방송이 나타낸 7.6%보다 2.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는 BBK 사건 내막을 들여다봤다. BBK 사건은 재미사업가였던 김경준이 한국에 BBK라는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해 384억에 달하는 돈을 횡령한 사건이다. 큰 주목을 받은 이유는 2007년 대선후보였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관여돼 있다는 의혹 때문이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