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배우 이시언이 28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전현무에게 TV 선물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학동 한 카페에서 가진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다. 그는 “오늘(28일) 무지개모임의 전현무 회장님이 55인치 와이드 TV를 선물로 주기로 했다. 인터뷰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시언은 “최근 바빠서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를 자주 가지 못했다. 가끔씩 갈 때마다 전현무 회장님이 잘 챙겨주신다. 회원님들이 재밌있게 잘 하고 있을 때 제가 눈치를 보고 있으면 말을 잘 걸어준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회원님들이 워낙 바빠서 잘 못 보긴 하지만 언제나 재밌고 화기애애하다. 하지만 나에게 예능은 여전히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소탈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무지개모임 회장인 전현무를 비롯해 박나래, 한혜진, 기안84 등과 함께 남다른 팀워크로 사랑을 받고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이날 서울 강남구 학동 한 카페에서 가진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다. 그는 “오늘(28일) 무지개모임의 전현무 회장님이 55인치 와이드 TV를 선물로 주기로 했다. 인터뷰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시언은 “최근 바빠서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를 자주 가지 못했다. 가끔씩 갈 때마다 전현무 회장님이 잘 챙겨주신다. 회원님들이 재밌있게 잘 하고 있을 때 제가 눈치를 보고 있으면 말을 잘 걸어준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회원님들이 워낙 바빠서 잘 못 보긴 하지만 언제나 재밌고 화기애애하다. 하지만 나에게 예능은 여전히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소탈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무지개모임 회장인 전현무를 비롯해 박나래, 한혜진, 기안84 등과 함께 남다른 팀워크로 사랑을 받고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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