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MOMOLAND)의 멤버 태하가 외조모상으로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에 불참한다.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모모랜드 멤버 태하 양이 갑작스러운 외조모상으로 27일 출연 예정이었던 ‘MU:CON(뮤콘)’ 스케줄에 불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후의 스케줄 참여 여부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앞서 태하는 이날 서울 상암동에서 열리는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모모랜드는 태하를 제외하고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에 출연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모모랜드 멤버 태하 양이 갑작스러운 외조모상으로 27일 출연 예정이었던 ‘MU:CON(뮤콘)’ 스케줄에 불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후의 스케줄 참여 여부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앞서 태하는 이날 서울 상암동에서 열리는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모모랜드는 태하를 제외하고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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