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틴탑에서 ‘먹방에 최적화된 멤버’ 1위로 막내 리키가 지목됐다. 25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에서 생방송된 ‘틴탑의 같이 먹어요’에서다.
이날 방송에서 틴탑은 대하구이를 먹으며 ‘먹방에 최적화된 멤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니엘과 캡은 1위로 리키를 지목하며 “식욕이 가장 좋은 멤버”라고 설명했다.
멤버 자체 투표 결과 공동 3위는 니엘과 창조가 차지했다. 리키는 “나는 창조가 제일 잘 먹는 것 같다”며 “편식도 안 하고 무작정 다 먹는다”고 알렸다. 창조 역시 “싫어하는 음식이 없다”고 인정했다.
2위로는 캡이 꼽혔다. 천지는 “캡 형은 밥만 먹는다”고 설명했고 캡은 “한 메뉴만 계속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1위에는 멤버들의 예상대로 리키가 올랐다. 니엘은 “우리 중에 제일 잘 먹는 건 창조지만 식욕이 많은 건 리키”라고 말했다. 리키는 대신 “오이를 싫어하고 제육볶음을 좋아한다”며 취향을 밝혔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이날 방송에서 틴탑은 대하구이를 먹으며 ‘먹방에 최적화된 멤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니엘과 캡은 1위로 리키를 지목하며 “식욕이 가장 좋은 멤버”라고 설명했다.
멤버 자체 투표 결과 공동 3위는 니엘과 창조가 차지했다. 리키는 “나는 창조가 제일 잘 먹는 것 같다”며 “편식도 안 하고 무작정 다 먹는다”고 알렸다. 창조 역시 “싫어하는 음식이 없다”고 인정했다.
2위로는 캡이 꼽혔다. 천지는 “캡 형은 밥만 먹는다”고 설명했고 캡은 “한 메뉴만 계속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1위에는 멤버들의 예상대로 리키가 올랐다. 니엘은 “우리 중에 제일 잘 먹는 건 창조지만 식욕이 많은 건 리키”라고 말했다. 리키는 대신 “오이를 싫어하고 제육볶음을 좋아한다”며 취향을 밝혔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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