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그룹 B1A4가 지난 12월 ‘거짓말이야’ 이후 10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B1A4는 25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새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진영은 “드디어 컴백했다. 오늘 브이 라이브를 많이 봐주셔서 감사한다. 팬 여러분들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영은 “이번 앨범은 이렇게 소개하고 싶다. B1A4를 담은 앨범이다. 왜냐하면 전곡 자작곡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생각한 것들과 느낀 것들을 그대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산들은 “롤린(Rollin’)으로 오랜만에 돌아왔다. 7년 차가 되었다. 아이의 마음처럼 순수하게 담으려고 한 앨범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바로는 “10개월 만에 미니 앨범 7집 롤린으로 돌아왔다. 항상 랩 가사를 써왔지만 이번에는 더 감회가 새로웠다”며 “열심히 준비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B1A4는 25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새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진영은 “드디어 컴백했다. 오늘 브이 라이브를 많이 봐주셔서 감사한다. 팬 여러분들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영은 “이번 앨범은 이렇게 소개하고 싶다. B1A4를 담은 앨범이다. 왜냐하면 전곡 자작곡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생각한 것들과 느낀 것들을 그대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산들은 “롤린(Rollin’)으로 오랜만에 돌아왔다. 7년 차가 되었다. 아이의 마음처럼 순수하게 담으려고 한 앨범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바로는 “10개월 만에 미니 앨범 7집 롤린으로 돌아왔다. 항상 랩 가사를 써왔지만 이번에는 더 감회가 새로웠다”며 “열심히 준비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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