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박희순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남한산성’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등이 출연하는 영화 ‘남한산성’은 1636년 청나라의 공격으로 임금과 조정이 남한산성으로 피신한 시대적 상황에서 신념이 서로 다른 두 충신의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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