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 측이 노홍철을 MC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잡스’ ‘이집 사람들’ ‘하하랜드’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아 진행 능력을 뽐낸 바 있다.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믹스나인’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4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노홍철은 ‘잡스’ ‘이집 사람들’ ‘하하랜드’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아 진행 능력을 뽐낸 바 있다.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믹스나인’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4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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