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전지윤이 오는 11월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5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에서 생방송된 ‘좋은 날 지유니랑 톡톡’을 통해서다.
이날 방송에서 전지윤은 “(음악) 작업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그가 선보일 음악들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부탁했다.
전지윤은 특히 “싱글 앨범이 또 나올 것 같다. 11월 쯤 발표할 예정”이라고 알려 기대를 높였다. 그러면서 “매주 V 라이브를 통해 상황을 보고드리겠다. 얼굴을 자주 보여드리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전지윤은 소속사 로빈케이이엔티를 떠난 뒤인 지난 12일 두 번째 솔로 앨범 ‘저기요’를 발매, 홀로서기에 나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이날 방송에서 전지윤은 “(음악) 작업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그가 선보일 음악들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부탁했다.
전지윤은 특히 “싱글 앨범이 또 나올 것 같다. 11월 쯤 발표할 예정”이라고 알려 기대를 높였다. 그러면서 “매주 V 라이브를 통해 상황을 보고드리겠다. 얼굴을 자주 보여드리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전지윤은 소속사 로빈케이이엔티를 떠난 뒤인 지난 12일 두 번째 솔로 앨범 ‘저기요’를 발매, 홀로서기에 나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