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영상취재팀 기자]


[들려줍SHOW] 픽업아티스트 VS 폰팅개그맨 준결승전

1000명의 여성을 만나본 픽업아티스트와 숱한 여성들과 폰팅으로 밤을 지샌 개그맨 김일희의 대결!

김유진 영상취재팀 기자 f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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