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 제작 ㈜홍필름, ㈜수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마동석이 “이하늬는 천상 배우다”라고 말했다. 마동석은 25일 서울시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하늬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마동석은 이하늬의 첫인상을 네 글자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 “천상 배우”라고 답했다.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초특급 코미디다. 오는 11월 2일 개봉 예정.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배우 이하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 제작 ㈜홍필름, ㈜수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9/2017092511190113636-540x969.jpg)
이날 마동석은 이하늬의 첫인상을 네 글자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 “천상 배우”라고 답했다.
이어 마동석은 “이하늬 씨가 출연했던 작품도 팬으로서 재미있게 봤는데 촬영하면서 확실히 천상 배우라는 걸 느꼈다”라며 “너무 재능이 많고 많은 걸 갖춘 배우다”라고 칭찬했다.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초특급 코미디다. 오는 11월 2일 개봉 예정.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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