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마동석이 “이하늬는 천상 배우다”라고 말했다.
마동석은 25일 서울시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하늬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마동석은 이하늬의 첫인상을 네 글자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 “천상 배우”라고 답했다.
이어 마동석은 “이하늬 씨가 출연했던 작품도 팬으로서 재미있게 봤는데 촬영하면서 확실히 천상 배우라는 걸 느꼈다”라며 “너무 재능이 많고 많은 걸 갖춘 배우다”라고 칭찬했다.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초특급 코미디다. 오는 11월 2일 개봉 예정.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마동석은 25일 서울시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하늬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마동석은 이하늬의 첫인상을 네 글자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 “천상 배우”라고 답했다.
이어 마동석은 “이하늬 씨가 출연했던 작품도 팬으로서 재미있게 봤는데 촬영하면서 확실히 천상 배우라는 걸 느꼈다”라며 “너무 재능이 많고 많은 걸 갖춘 배우다”라고 칭찬했다.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초특급 코미디다. 오는 11월 2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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