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오래 기다렸다. 동방신기가 돌아온다. 오늘(25일)부터 ‘동방신기 위크(WEEK)’가 펼쳐진다.
‘동방신기 위크’의 문을 여는 것은 유노윤호 솔로곡 ‘드롭(DROP)’. 이날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이 공개된다. 뮤직비디오는 네이버 TV SMTOWN 채널을 통해 선 공개될 예정이다.
SM ‘스테이션(STATION)’ 시즌 2의 26번째 곡으로 선보이는 ‘드롭’은 유노윤호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는 SMP(SM Music Performance) 곡이다. 유영진 SM 대표 프로듀서가 작업했으며 가사를 통해 그릇된 정의와 왜곡된 진실 속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던지는 일침과 암흑의 시대에서 벗어나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가자는 염원을 그렸다.
뮤직비디오는 유노윤호와 댄서들의 군무를 화려하게 담았다. SMP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강렬한 색감을 강조하고 감각적인 연출법을 사용했다.
이어 최강창민의 솔로곡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최강창민 특유의 미성과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어쿠스틱 팝 장르의 ‘여정 (In A Different Life)’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동방신기 위크’의 문을 여는 것은 유노윤호 솔로곡 ‘드롭(DROP)’. 이날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이 공개된다. 뮤직비디오는 네이버 TV SMTOWN 채널을 통해 선 공개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는 유노윤호와 댄서들의 군무를 화려하게 담았다. SMP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강렬한 색감을 강조하고 감각적인 연출법을 사용했다.
이어 최강창민의 솔로곡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최강창민 특유의 미성과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어쿠스틱 팝 장르의 ‘여정 (In A Different Life)’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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