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윤성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연출 전우성)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최강배달꾼’은 스물다섯, 고졸의 짜장면 배달부 최강수가 가난한 상인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열혈청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고경표, 채수빈, 김선호, 고원희, 조희봉, 예수정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고경표, 채수빈, 김선호, 고원희, 조희봉, 예수정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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