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주말극 ‘밥상 차리는 남자(이하 밥차남)’에 출연 중인 배우 서효림의 ‘형광등 미소’가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미모라 눈길을 끈다. 천방지축 하연주 역을 맡은 그는 촬영장에서도 인간 비타민 역할을 한다는 후문이다.
서효림은 방송 시작과 동시에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밥차남’ 초반부에는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이 부각되었다면 앞으로는 성장 스토리 역시 함께 그려질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밥차남’은 매주 주말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미모라 눈길을 끈다. 천방지축 하연주 역을 맡은 그는 촬영장에서도 인간 비타민 역할을 한다는 후문이다.
서효림은 방송 시작과 동시에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밥차남’ 초반부에는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이 부각되었다면 앞으로는 성장 스토리 역시 함께 그려질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밥차남’은 매주 주말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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