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비가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UNIT)’에 멘토로 출연을 확정했다.
‘더 유닛’은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고 무대에 서고 싶은 숨은 보석 같은 참가자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아이돌 유닛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비는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지내며 ‘팬클럽’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지만 대중들의 사랑을 받지 못해 실패의 쓴 맛을 봤다. 그러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가수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고, 현재는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월드스타로 성장했다.
비는 참가자들과의 끈끈한 유대관계로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지금도 여전히 완벽한 무대를 위해 노력하는 그의 열정과 엄격한 자기관리는 참가자들에게 귀감이 되며 살아있는 교과서로 많은 가르침을 줄 전망이다.
제작진은 “비가 참가자들의 멘토가 되어 ‘하면 된다’는 희망을 심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곧 만나게 될 비가 그들에게 희망의 손짓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더 유닛’은 오는 29일부터 3일 동안 공개녹화를 진행하며 10월 28일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더 유닛’은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고 무대에 서고 싶은 숨은 보석 같은 참가자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아이돌 유닛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비는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지내며 ‘팬클럽’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지만 대중들의 사랑을 받지 못해 실패의 쓴 맛을 봤다. 그러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가수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고, 현재는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월드스타로 성장했다.
비는 참가자들과의 끈끈한 유대관계로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지금도 여전히 완벽한 무대를 위해 노력하는 그의 열정과 엄격한 자기관리는 참가자들에게 귀감이 되며 살아있는 교과서로 많은 가르침을 줄 전망이다.
제작진은 “비가 참가자들의 멘토가 되어 ‘하면 된다’는 희망을 심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곧 만나게 될 비가 그들에게 희망의 손짓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더 유닛’은 오는 29일부터 3일 동안 공개녹화를 진행하며 10월 28일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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