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신인프로젝트 팀 내일맑음(sunny 2 morrow) 과 ‘고막여친’ 혜이니가 협업한 싱글 ‘싱글라이더’ 음원이 오늘(23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싱글라이더’는 혼밥, 혼술이 대세인 시대에 지친 일상을 벗어나 혼자 여행을 떠나는 내용의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다. 가을이 오는 문턱에 어울리는 보사노바 풍으로 로맨틱하고 따뜻한 느낌이 리스너들을 자극할 예정이다.
혜이니는 “컴백을 기다린 팬들에게 깜짝 선물이 되길 바란다” 며 팬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혜이니는 10월 본격적인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싱글라이더’는 혼밥, 혼술이 대세인 시대에 지친 일상을 벗어나 혼자 여행을 떠나는 내용의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다. 가을이 오는 문턱에 어울리는 보사노바 풍으로 로맨틱하고 따뜻한 느낌이 리스너들을 자극할 예정이다.
혜이니는 “컴백을 기다린 팬들에게 깜짝 선물이 되길 바란다” 며 팬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혜이니는 10월 본격적인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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