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첫 솔로 싱글 발매를 앞둔 블락비 피오의 오피셜 포토가 공개됐다.
지난 22일 피오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공식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피오는 수트를 입고 옆으로 누워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완벽한 수트핏과 달리 멍한 표정과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한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무릎 위에 아이를 앉혀두고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곡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없게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세븐시즌스는 ”피오가 작사, 작곡부터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했다. 그의 정체성이 제대로 담겨있다는 곡이니 기대해도 좋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피오의 첫 솔로 싱글 ‘MEN’z NIGHT’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22일 피오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공식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피오는 수트를 입고 옆으로 누워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완벽한 수트핏과 달리 멍한 표정과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한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무릎 위에 아이를 앉혀두고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곡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없게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세븐시즌스는 ”피오가 작사, 작곡부터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했다. 그의 정체성이 제대로 담겨있다는 곡이니 기대해도 좋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피오의 첫 솔로 싱글 ‘MEN’z NIGHT’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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