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사진=Mnet ‘아이돌학교’ 방송 캡처
Mnet ‘아이돌학교’의 최종 데뷔 멤버 선발전 신곡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아이돌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최종 데뷔멤버 선발전’ 매칭 테스트를 준비했다.
데뷔 멤버 선발전을 오로지 일주일 남겨둔 학생들은 신곡 ‘피노키오’, ‘MAGICAL’, ‘환상 속의 그대’을 받게 됐다. 다른 가수의 커버곡이 아닌 자신들만의 무대를 보여줄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가득 찼다.
하지만 각 곡의 정원수는 6명뿐이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곡에 매칭되기 위해 원하는 곡을 3시간동안 연습한 뒤 아이돌 디렉팅 크루 앞에서 직접 무대를 선보여야 했다.
디렉팅크루는 “다양한 표정을 보여줘야 한다”, “몇 시간 정도 연습했냐”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몇몇 학생들은 실수를 해 눈물을 흘렸다. 반면 자신감 있게 소화해 낸 학생들은 매칭에 성공하게 돼 기뻐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사진=Mnet ‘아이돌학교’ 방송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9/2017092223550598466-540x304.jpg)
22일 방송된 ‘아이돌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최종 데뷔멤버 선발전’ 매칭 테스트를 준비했다.
데뷔 멤버 선발전을 오로지 일주일 남겨둔 학생들은 신곡 ‘피노키오’, ‘MAGICAL’, ‘환상 속의 그대’을 받게 됐다. 다른 가수의 커버곡이 아닌 자신들만의 무대를 보여줄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가득 찼다.
하지만 각 곡의 정원수는 6명뿐이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곡에 매칭되기 위해 원하는 곡을 3시간동안 연습한 뒤 아이돌 디렉팅 크루 앞에서 직접 무대를 선보여야 했다.
디렉팅크루는 “다양한 표정을 보여줘야 한다”, “몇 시간 정도 연습했냐”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몇몇 학생들은 실수를 해 눈물을 흘렸다. 반면 자신감 있게 소화해 낸 학생들은 매칭에 성공하게 돼 기뻐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