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18년 만의 정규 앨범 발표를 하루 앞두고 컴백 티저를 모두 공개했다.
20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웃어줘’ 뮤직비디오의 일부를 게재했다. 흑백 화면 속 젝스키스 멤버들의 세련된 비주얼과 화면 위로 흐르는 피아노 선율은 멋진 조화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고속 액션의 합성을 통해 완성된 감각적인 영상미가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20일 오전 공개된 ‘특별해’는 레게와 힙합 요소가 가미된 밝고 경쾌한 사운드의 곡이다. ‘웃어줘’는 젝스키스의 숨겨진 가창력과 애절하면서도 절제된 감정선이 주된 감상 포인트다.
젝스키스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신곡 9곡이 수록된 정규 5집 앨범을 공개한다. 공개 한 시간 전인 5시에는 네이버 V LVE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20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웃어줘’ 뮤직비디오의 일부를 게재했다. 흑백 화면 속 젝스키스 멤버들의 세련된 비주얼과 화면 위로 흐르는 피아노 선율은 멋진 조화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고속 액션의 합성을 통해 완성된 감각적인 영상미가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20일 오전 공개된 ‘특별해’는 레게와 힙합 요소가 가미된 밝고 경쾌한 사운드의 곡이다. ‘웃어줘’는 젝스키스의 숨겨진 가창력과 애절하면서도 절제된 감정선이 주된 감상 포인트다.
젝스키스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신곡 9곡이 수록된 정규 5집 앨범을 공개한다. 공개 한 시간 전인 5시에는 네이버 V LVE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