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걸그룹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 예나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그룹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 예나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걸그룹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 예나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 곡 ‘손을 잡아줘’는 e.one(최현준, 정호현)의 곡으로, 에이프릴만의 아이덴티티가 된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댄스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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