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8,000건인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옥분과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가 영어를 통해 엮이며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은 외화들의 강세 속에서도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영화 예매사이트인 YES24와 맥스무비는 물론,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롯데시네마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김현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개봉 전부터 찬사를 불러일으키는 ‘아이 캔 스피크’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8,000건인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옥분과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가 영어를 통해 엮이며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은 외화들의 강세 속에서도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영화 예매사이트인 YES24와 맥스무비는 물론,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롯데시네마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김현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개봉 전부터 찬사를 불러일으키는 ‘아이 캔 스피크’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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