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10월 10일 데뷔하는 TS 엔터테인먼트의 10인조 신인그룹 TRCNG(티알씨엔지)의 데뷔 포토가 공개됐다.
TRCNG는 지난 19일 오후 10시 공식 채널(https://twitter.com/TRCNG_official)에 데뷔 포토를 게재해 데뷔 초읽기에 돌입했다.
공개된 데뷔 포토는 광활한 우주가 지닌 신비함이 인상적인 배경에 시우, 호현, 강민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적혔다. 이들은 2001년생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눈빛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10대답지 않은 분위기를 자랑했다. 시우, 호현, 강민에 이어 순차 공개될 TRCNG의 데뷔 포토와 콘셉트에 기대가 높아졌다.
소속사는 TRCNG에 대해 “멤버 10명 모두 보컬, 랩,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역량을 두루 갖춘 실력파”라고 자신했다. 멤버 전원이 10대로 구성됐으며 최근 실루엣 이미지, 론칭 영상을 공개한 것만으로 가요계의 주목을 받았다. 새로운 시대에 떠오르는 십대들의 챔피언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세운 그룹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TRCNG는 지난 19일 오후 10시 공식 채널(https://twitter.com/TRCNG_official)에 데뷔 포토를 게재해 데뷔 초읽기에 돌입했다.
공개된 데뷔 포토는 광활한 우주가 지닌 신비함이 인상적인 배경에 시우, 호현, 강민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적혔다. 이들은 2001년생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눈빛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10대답지 않은 분위기를 자랑했다. 시우, 호현, 강민에 이어 순차 공개될 TRCNG의 데뷔 포토와 콘셉트에 기대가 높아졌다.
소속사는 TRCNG에 대해 “멤버 10명 모두 보컬, 랩,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역량을 두루 갖춘 실력파”라고 자신했다. 멤버 전원이 10대로 구성됐으며 최근 실루엣 이미지, 론칭 영상을 공개한 것만으로 가요계의 주목을 받았다. 새로운 시대에 떠오르는 십대들의 챔피언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세운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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