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올리브 ‘섬총사’에서 김희선이 훌라후프 묘기를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섬총사’에서는 김희선이 목과 무릎으로 훌라후프를 돌렸다.
김희선은 강호동, 존박, 고수희, 정용화와 함께 체육관에 갔다. 김희선은 목으로 훌라후프를 돌려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와 장담하건대 이제 이 영상 편집되면 700번은 되감기된다”라고 웃으며 감탄했다.
김희선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김희선은 “무릎으로도 훌라후프 돌릴 수 있지 않아?”라고 물었고 강호동은 단호하게 못한다고 답했다. 정용화와 존박도 심드렁했다.
그러나 김희선은 무릎으로 훌라후프를 돌렸고 강호동은 무릎을 꿇으며 “어디서 배울 수 있는 거에요”라고 다시 한 번 감탄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8일 방송된 ‘섬총사’에서는 김희선이 목과 무릎으로 훌라후프를 돌렸다.
김희선은 강호동, 존박, 고수희, 정용화와 함께 체육관에 갔다. 김희선은 목으로 훌라후프를 돌려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와 장담하건대 이제 이 영상 편집되면 700번은 되감기된다”라고 웃으며 감탄했다.
김희선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김희선은 “무릎으로도 훌라후프 돌릴 수 있지 않아?”라고 물었고 강호동은 단호하게 못한다고 답했다. 정용화와 존박도 심드렁했다.
그러나 김희선은 무릎으로 훌라후프를 돌렸고 강호동은 무릎을 꿇으며 “어디서 배울 수 있는 거에요”라고 다시 한 번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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