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SBS’미운 우리 새끼’/사진제공=SBS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가 한 주간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차지했다.
1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우새’의 전국 시청률은 지난 10일 방송보다 2.1% 포인트 상승한 평균 19.8%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 역시 지난 10일 방송보다 2.1% 포인트 상승해 21.2%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특별 MC 손지창이 차지했다. 손지창이 “좋은 아빠가 되기 어렵다. 좋은 롤모델이 없으니까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라고 고백한 순간 시청률은 24.1% 를 기록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가 한 주간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차지했다.
1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우새’의 전국 시청률은 지난 10일 방송보다 2.1% 포인트 상승한 평균 19.8%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 역시 지난 10일 방송보다 2.1% 포인트 상승해 21.2%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특별 MC 손지창이 차지했다. 손지창이 “좋은 아빠가 되기 어렵다. 좋은 롤모델이 없으니까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라고 고백한 순간 시청률은 24.1% 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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