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씨엘이 10월 6일 미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마이 리틀 포니'(My Little Pony)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씨엘이 이 영화 사운드트랙의 11번째 곡 ‘노 베터 필링'(No Better Feelin’)을 불렀다”고 17일 밝혔다.
영화 ‘마이 리틀 포니’는 코미디 모헙 장르로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이다.
미국 빌보드는 이 소식을 전하며 “씨엘의 사운드트랙 참여는 지난해 (미국에서 발표한) 첫 싱글 ‘리프티드'(Lifted) 발매 이후 첫 활동”이라며 “특히 씨엘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심이 담긴 편지를 공개하고 컴백을 약속한 이후 나온 노래여서 더욱 인상적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씨엘이 부른 ‘No Better Feelin’는 오는 22일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씨엘이 이 영화 사운드트랙의 11번째 곡 ‘노 베터 필링'(No Better Feelin’)을 불렀다”고 17일 밝혔다.
영화 ‘마이 리틀 포니’는 코미디 모헙 장르로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이다.
미국 빌보드는 이 소식을 전하며 “씨엘의 사운드트랙 참여는 지난해 (미국에서 발표한) 첫 싱글 ‘리프티드'(Lifted) 발매 이후 첫 활동”이라며 “특히 씨엘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심이 담긴 편지를 공개하고 컴백을 약속한 이후 나온 노래여서 더욱 인상적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씨엘이 부른 ‘No Better Feelin’는 오는 2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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