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이 4주 연속 동시간대 음악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박진영의 파티피플’은 전국 2.3%, 수도권 2.6%(닐슨 코리아 시청률 기준)로 2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또 4주 연속 동시간대 음악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박진영의 파티피플’은 ‘좋니’로 역주행 신화를 쓰며 데뷔 28년만에 음악 방송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몰이중인 윤종신과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소속 하림, 조정치, 에디킴, SM엔터테인먼트 헨리와 써니가 출연해 가을밤의 ‘귀호강’ 특집으로 꾸며졌다.
또 1990년대부터 가요계를 이끌어온 가수이자 가요계 대표 명곡들을 만들어 온 작사-작곡가, 국내 대표 연예 기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그램을 이끄는 MC 등 많은 공통점을 지닌 박진영과 윤종신의 깊은 교감 및 JYP, 미스틱, SM의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윤종신, 하림, 조정치, 에디킴은 빌리 조엘의 노래를 불렀고 헨리는 윤종신의 ‘좋니’를 불렀다.
‘박진영의 파티피플’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에 SBS에서 방영.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 16일 방송된 ‘박진영의 파티피플’은 전국 2.3%, 수도권 2.6%(닐슨 코리아 시청률 기준)로 2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또 4주 연속 동시간대 음악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박진영의 파티피플’은 ‘좋니’로 역주행 신화를 쓰며 데뷔 28년만에 음악 방송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몰이중인 윤종신과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소속 하림, 조정치, 에디킴, SM엔터테인먼트 헨리와 써니가 출연해 가을밤의 ‘귀호강’ 특집으로 꾸며졌다.
또 1990년대부터 가요계를 이끌어온 가수이자 가요계 대표 명곡들을 만들어 온 작사-작곡가, 국내 대표 연예 기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그램을 이끄는 MC 등 많은 공통점을 지닌 박진영과 윤종신의 깊은 교감 및 JYP, 미스틱, SM의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윤종신, 하림, 조정치, 에디킴은 빌리 조엘의 노래를 불렀고 헨리는 윤종신의 ‘좋니’를 불렀다.
‘박진영의 파티피플’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에 SBS에서 방영.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